무점포 1인 창업하기

안녕하세요~~ 제가 오늘 소개할 무점포 1인 창업을 추천하려는 직업은 바로 글로벌셀러입니다. 생소한 분들도 있고 들어본 분도 있을 겁니다. 

무점포 1인 창업하기 글로벌셀러에 대해 간단하게 소개하겠습니다. 

<무점포 1인 창업하기>글로벌셀러는 크게 3단계로 나누어져 있는데요, 1단계는 해외에 있는 상품을 국내에 팔고, 2단계는 국내에 있는 상품을 해외에 팔기도 하며 마지막 3단계는 해외에 있는 상품을 해외에 파는 1인 무역업을 하는 사람을 뜻합니다.

예를 들면 미국에 있는 좋은 상품을 찾아서 일본의 오픈마케이 상품을 올려놓고 주문이 들어오면 미국에서 일본으로 바로 보내주는 일을 하는데요, 인터넷을 이용하여 국경을 넘나들며 수입과 수출을 하는 개인 무역 상인을 뜻하는 신조어입니다.

글로벌셀러의 성공 포인트는 해외에는 있는데 아직 국내에는 없는 인기있는 상품들을 찾아서 올려놓은 방법이 있고 다른 한가지는 국내에는 물건이 있는데 내가 국내에 있는 가격보다 최저가로 물건을 가져올 수 있는 분들이 글로벌셀로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해외직구와의 차이점은 해외직구는 혼자 필요한 상품을 찾아서 사는 것이지만 글로벌셀러는 상품을 여러곳에서 검색하며 찾아서 사람들이 필요로 하는 상품을 사고 판매하는 차이점이 있습니다.

글로벌셀러가 무점포 1인 창업으로 수익을 내는 방법은 이렇습니다.

소자본으로 1인 창업하시는 분들은 인터넷을 통해서 아이템을 가져오는데요, 해외 브랜드는 그 나라 현지가격으로 사는게 가장 저렴합니다. 거기에 마진을 약간 붙여서 우리나라에 판매하는 것이 가격경쟁이 있다는 거죠. 

쉽게 생각해서 미국에서 한국라면을 팔고 싶다면 한국에 있는 마트에서 파는 1+1라면을 인터넷으로 사서 거기에 약간의 마진을 붙여 파는게 미국에서 파는 라면보다 훨씬 싸다는 겁니다. 상품을 인터넷에 올리기 때문에 재고가 쌓을 수가 없으므로 무점포 1인 창업하기에 앚맞은 아이템이 아닐까요.

외국에 물건을 판매하려면 영어가 기본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요, 중학생 정도의 영어실력만 있으면 가능하답니다. 왜냐하면 해외배송은 시간도 오래 걸리고 전화로 문의하는 사람이 거의 없기 떄문에 문의가 오더라도 번역기를 통해서 해석하면 되고요, 

또한 문의 하는 내용의 상당수가 언제 오느냐, 재고는 있느냐 등의 질문이 많기 때문에 영어 울렁증이 있어도 충분히 창업을 할 수가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글로벌셀러는 무점포 1인 창업하기입니다. 그러려면 어디가서 노하우를 배워야하고 온라인 창업 분야의 한부분이고 많은 곳에서 교육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공개 특강이 있다면 찾아가서 들어보시고 나에게 맞는 교육기관을 선택하면 되는데, 교육기관에 대한 후기를 보고 신뢰를 가는 곳을 택하면 됩니다. 

제가 추천하는 교육기관은 한글로벌셀러 창업연구소인데요, 소장님이 직접 지도하고 있고 우리나라에서 글로벌셀러 1인자라 믿고 배울 수 있습니다.

한가지 팁을 드리자면 교육을 받고 창업을 하더라도 내가 모르는 부분이 있어 물어볼 곳이 없어 어려움을 겪는 초보 창업자가 있기 때문에 글로벌셀러로 1인 창업하기를 하려면 나만의 멘토를 찾아서 그분과 함께 일을 해야 시행착오를 최소한으로 줄일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하시면 되겠네요.

<무점포 1인 창업하기 - 글로벌셀러에 도전하세요>

<저는 한국마케팅아카데미 수강생으로 

이글을 작성하고 소정의 수수료를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