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초기화 방법

아이폰 초기화 방법을 모른다면 제 글을 읽고 도움을 받으셨으면 합니다. 저는 아이폰 4S부터 6S까지 사용을 하고 있는데요, 새로 전화기를 바꾼다거나 할 경우에 초기화를 하게 되죠.

아이폰 초기화를 하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보안때문에 하는 이유일거라는 생각인데요, 제가 설명을 할 방법은 완전 공장 초기화라는 DFU 초기화로  즉 공장에서 처음 나왔을 때의 상태로 만드는 방법이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1. 아이튠즈와 아이폰 연결

아이튠즈가 설치가 안되어 있다면 설치를 완료해주시구요, 아이튠즈와 아이폰을 연결시켜주세요. 다음에 화면에 보이는 스마미폰 모양의 아이콘을 눌러주세요.

2. 아이폰 초기화 클릭

아이튠즈에서 핸드폰 모양을 클릭했으면 화면이 바뀌면서 왼쪽에 아이폰 초기화라는 것을 클릭합니다.

3. 백업 설정 선택

아이폰에 대한 설정을 백업하겠느냐는 질문에 백업을 할 것인지 하지 않을 것인지 선택하면 됩니다.

저는 백업 안 함을 선택했는데요, 본인이 백업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면 하시고, 그렇지 않다면 백업 안 함을 선택하세요.

4. 복원 및 업데이트

IPHONE을 초기 설정값으로 복원하겠습니까? 당연히 복원 및 업데이트를 클릭하세요.

5.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아이폰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진행하세요.

6. 초기화 진행 중

여기서부터 자동으로 초기화가 진행이 되기 때문에 기다리면 되는데요, 몇 분 정도 소요가 걸립니다.

만약 얼마나 걸리는지 남는 시간을 확인하고 싶으면 화면 오른쪽 상단에 제가 체크한 화살표 모양을 클릭하면 위와 같이 남는 시간을 볼 수 있습니다.

7. 초기화 진행 중 

위에 보이는 이미지같이 차례로 아이폰 소프트웨어와 복원을 번갈아가며 초기화를 진행하게 됩니다.

8. 초기화 완료 및 재부팅

여기까지 진행했으면 아이튠즈에서 할 일은 끝났고 아이폰에서 차례로 초기화를 진행하게 되는데요, 핸드폰이 재시동 되기 시작합니다.

9. 초기화 진행 중

이제 아이폰에서 초기화가 됐으니 기본 설정부터 해줘야 하는데요, 사용하는 언어와 국가 그리고 와이파이까지 모두 잡아주면서 차례로 진행을 하면 끝이 나게 됩니다.

아이폰 초기화를 하는 방법 간단하죠? 사실 조금 시간이 걸리기는 하지만 무엇보다 보안이 우선이니까요. 

페이스북 탈퇴하는 방법

젊은 사람들 치고 페이스북을 하지 않는 사람들이 얼마나 될까요? 요즘은 중고등학생들도 SNS쯤은 하나씩 있는 것 같습니다.

저 역시도 한참 유행하고 있을 때 페이스북을 만들어서 열심히 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지금은 블로그로 옮겼습니다. 물론 블로그와 페이스북은 서로 다르지만 둘 다 동시에 할 수가 없어서 페이스북은 거의 하지 않게 되었는데요, 저처럼 페이스북을 하지 않는 분들을 위해 탈퇴하는 방법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페이스북 탈퇴하는 방법을 검색했는데, 다른 블로그 포스팅이 현실에 맞지 않더군요. 제 것만 그런지 아니면 페이스북 자체에서 바뀌었는지 모르지만 제가 갖고 있는 화면에 맞추어 탈퇴하는 방법을 올리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1. 페이스북 로그인

먼저 페이스북에 로그인을 해서 제가 빨간색으로 표시한 곳을 클릭합니다. 모양은 역삼각형 모양이에요.

2. 설정 선택

역삼각형 모양을 클릭하면 아래 보이는 카테고리에서 설정을 선택하세요.

3. 고객센터 선택

페이스북 가장 아래로 화면을 내려야 보이는 고객센터를 클릭합니다. 

4. 계정관리

페이스북 계정관리를 선택하고 아래 보이는 계정 비활성화 또는 삭제를 누르면 됩니다.

5. 저희에게 알려주세요 선택

이곳에서 탈퇴하는 방법이 정해집니다. 제가 빨간색으로 표시한 곳을 바로 클릭하면 백업을 하지 않고 바로 완벽하게 탈퇴를 하게 되는 것이구요, 회원님의 정보를 다운로드 할 수 있습니다를 클릭하면 백업이 진행될 겁니다.

저는 굳이 백업을 할 필요가 없어서 바로 탈퇴를 할 수 있는 저희에게 알려주세요를 클릭했습니다.

6. 게정 삭제

계정 삭제를 클릭하면 두번다시 페이스북을 살릴 수 없으니 다시 한번 생각하시고 결정하시기를 바랍니다.

7. 페이스북 탈퇴 완료

페이스북 비밀번호와 보안문자를 입력하고 확인을 누르면 탈퇴가 마무리 됩니다.

이렇게 페이스북 탈퇴하는 방법을 알려드렸는데요, 탈퇴를 하면 일정 시간이 지나야 다시 가입할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하세요. 

맞춤법검사기 가장 쓸만한 것 추천~

학교에 다니면서 국어를 공부했지만, 맞춤법에는 참~~ 약하죠. 저만 그런 것이 아니라 거의 대다수 국민이 포함될 겁니다. 아니 100% 맞춤법을 알고 있는 사람은 존재하지 않겠죠.

블로그나 카페에 글을 쓰거나 자기소개서를 작성하는 분들에게 맞춤법검사기는 없어서는 안 될 존재인데요, 다양한 맞춤법검사기 중에서 제 경험상~~ 가장 쓸만한 것을 추천하려고 합니다. 

사람인도 해보고 네이버 검사기도 해봤지만, 리크루트 한글 맞춤법검사기가 가장 마음에 들었는데요, 여러분도 저와 함께 직접 해보고 판단해보시기 바랍니다.

1. 리크루트 홈페이지 이동

인터넷 검색창에 리크루트라고 입력하시고 홈페이지에 접속을 해주세요. 링크는 제가 아래 올려놓았으니 클릭해서 이동하셔도 됩니다.

2. 맞춤법검사 클릭

홈페이지 화면에서 바로 중간쯤에 글자수세기 옆에 맞춤법검사 아이콘이 보이죠? 취업사이트답게 연봉계산기와 맞춤법검사, 글자수세기 등의 기능이 있는 곳입니다.

3. 맞춤법검사기 화면 

리크루트 맞춤법검사기 화면입니다. 로그인을 할 필요 없이 수정하고자 할 글을 빈칸에 붙여넣기를 하면 글자수까지 확인할 수 있어서 매우 편리한데요, 제가 지금 쓰고 있는 이 글을 이용해서 검사를 해보겠습니다.

3. 글자 붙여 넣기

로그인을 할 필요 없이 본인이 수정하고자 할 글을 해당 빈칸에 붙여 넣기를 하고 하단에 맞춤법 검사하기를 클릭해서 맞춤법검사기를 실행시킵니다. 

4. 검사 결과 확인

맞춤범 검사하기를 클릭하면 위와 같이 틀린 것들이 오렌지 색으로 보이는 것을 확인하게 됩니다. 

틀린 것들은 직접 개별적으로 검사해서 수정하거나 모두 수정을 클릭해서 한꺼번에 수정하는 두 가지 방법이 있으니 본인에게 편한 방법을 선택하세요.

5. 수정 확인

저는 하나씩 맞춤법을 수정하는 방법으로 선택했는데요, 이렇게 주황색 글자를 클릭하면 이렇게 대체어를 추천하는 것과 함께 자세한 설명을 해줍니다. 사실 저걸 읽는 사람은 없겠지만요. 

6. 전체복사

수정된 글들을 내 이력서나 자기소개서 혹은 블로그에 붙여 넣으면 되는데요, 전체복사를 클릭해서 CTRL + V로 붙여 넣으면 끝이 납니다.

오늘 포스팅은 다양한 한글 맞춤법검사기 중 제가 가장 추천하는 리크루트 맞춤법검사기를 소개했는데요, 앞으로는 고민하지 말고 이것만 사용하시면 되겠습니다.

인턴과 수습의 차이

대학생이 졸업을 할 때가 되면 취업사이트를 뒤지게 되죠. 그런데 취업사이트를 뒤지다가 괜찮은 사원모집공고를 몇 개 발견했는데 죄다 인턴 3개월, 수습 3개월 이라는 꼬리표가 달려 있습니다.

물론 경험을 쌓는 것도 좋지만, 입사가 보장되지 않는다면 이 중요한 시기에 괜한 낭비만 하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인턴과 수습, 과연 어떤 차이점이 있는지 오늘 포스팅에서 개념을 알려드리겠습니다. 

1. 인턴이란

인턴은 일단 일을 좀 시켜보고 그 사람의 능력과 적성을 가늠한 다음 채용 여부를 결정하는 제도입니다. 일종의 시험기간이라는 얘기인데요, 수습과 가장 큰 차이가 이것입니다. 

또 기업은 인턴사원을 반드시 정식 직원으로 채용해야 할 의무는 없습니다. 

이 말은 인턴은 정식 근로계약이 아니기 때문에 실컷 부려먹고 적당한 이유를 들어 채용을 하지 않더라도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뜻입니다. 다만 인턴기간 동안 근로자로서의 지위는 인정을 받기 때문에 최저임금, 4대 보험 등 최소한의 법적 보호는 받을 수 있습니다.

뭔가 억울한 것 같기는 해도 정식 입사지원을 할 때 가산점을 준다든가 하는 장점이 있기 때문에 인턴사원 모집공고에는 수많은 지원자가 몰리고 있는 실정입니다.

2. 수습이란

인턴과 달리 수습은 근로자가 업무에 적응하고 숙달될때까지 훈련하는 기간을 두는 제도를 말합니다. 인턴과 차이는 수습기간은 일단 정식으로 근로계약이 체결된 다음 업무를 하면서 수습에 들어가기 때문에 웬만해서는 자를 수 없습니다.

죽을죄를 지었거나 경영난 때문에 이 사람을 자르지 않으면 회사가 망한다 정도 되는 사회통념상 정당한 사유가 있어야 합니다. 

정규직 직원만큼은 아니더라도 상당히 안정적인 셈인데요, 당연히 인턴보다는 비교할 것도 없이 낫습니다. 그렇지만 숙련된 정식 근로자에 비해 임금이나 대우 등에서 약간 차별을 받을 수 있다는 점 정도는 각오해야 합니다.

3. 파견사원

파견사원은 고용자와 사용자가 다른 약간 특이한 경우입니다. 주로 인력파견업체에 고용되어 있으면서 다른 업체에 가서 일하는 근로자를 말합니다. 

원칙적으로 같은 곳에서 1년 이상 일을 하지 못하지만, 당사자 간의 합의를 통해 근로기간을 1년 더 연장할 수는 있습니다. 단, 파견기간이 2년을 넘으면 업체는 그 사람을 직접 고용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보통은 숙련된 인력이 필요 없고 이식이 잦은 단순한 사무직이나 서비스 직종에서 파견사원의 비율이 높습니다.

인턴과 수습이란 무엇인지 그리고 둘의 차이를 살펴봤는데요, 헐리우드 영화에서 "인턴"이라는 영화와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라는 영화를 보시면 정확히 이해가 갈겁니다. 재미있는 영화라서 추천해드립니다. 

기름값 아끼는 주유법

기름값에 대한 정보를 쓰려고 보니 과거 주유소에서 아르바이트를 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때는 휘발유 가격이 900원이고 경유 값이 700원 정도 였는데요, 시간이 지나면서 많이 올랐습니다.

현재 전국 휘발유 평균가가 리터 당 1500원대에 육박하고 있는데요, 이번 포스팅은 한푼이라도 절약하면서 똑똑하게 기름값 아끼는 주유법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1. 주유량은 20L씩 주유

주유할 때는 한번에 가득 넣지 말고 20L 기준으로 넣는 것이 좋습니다. 석유시장감시단 정량 검사 기준이 20L라서 주유소에서 주유량을 쉽게 속일 수가 없습니다.

2. 낮보다는 아침저녁에 주유

두 번째는 낮시간보다는 아침이나 저녁에 주유하는 것이 좋습니다. 휘발유는 액체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기온에 따라서 부피가 달라지게 됩니다.

온도가 높을 때는 연료가 팽창하기 때문에 들어갈 수 있는 기름의 양이 적어집니다. 반면에 상대적으로 기온이 낮은 아침이나 저녁에 주유를 하게 되면 같은 가격으로 더 많은 양의 기름을 넣을 수 있습니다.

3. 습도가 높은 날 X

비나 눈이 내려서 습도가 높은 날에 주유를 하게 되면 맑은 날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기름이 적게 들어가게 됩니다.

4. 샐프주유소 이용법

샐프주유소는 기본적으로 1L당 50~100원 정도 저렴한 가격에 기름을 넣을 수 있는데요, 더 중요한 것은 기름 넣는 속도를 조종을 할 수 있어서 천천히 1단으로 넣으면 더 많은 양을 넣을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기름을 넣을 때 빠른 속도로 넣게 되면 유증기라는 것이 발생하게 됩니다. 이 유증기가 기름이 가득 채워진 듯한 착각을 일으키게 하기 때문에 적은 양이 들어가게 됩니다.

5. 연료경고등이 들어왔을 때

연료경고등이 보일 때 기름을 넣는 것이 아니라 마지막 한 줄 남았을 때 반드시 넣는 것이 가장 좋은데요, 그 이유는 연료가 바닥에 넣게 되면 차량에 무리가 가기 때문입니다. 

또한 기름을 70~80% 넣는 것이 좋고 기름을 지나치게 가득 넣는 다면 적재량이 무거워져서 기름의 소모량도 많아지게 됩니다.

6. 스마트폰 앱 오피넷 활용

기름값은 스마트폰으로 오피넷이라는 앱만 다운로드 받으면 내가 있는 곳에서 어느 곳이 가장 싼 지 바로 검색이 되기 때문에 가장 싼 주유소를 찾아서 기름을 넣는 것이 기름값 아끼는 주유법입니다.

이렇게 기름값 아끼는 주유법에 대해서 설명했는데요, 당장 큰 효과를 거둘 수 있지는 않지만 이 방법을 길게 보면서 적용한다면 반드시 효과가 있을 거라는 생각입니다.